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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의 깨달음 1. 호재 기사 떴을 때가 고점 2. 현금 들고 있다고 안절부절하지 않기. 기회가 오지 않으면 몇 년이고 기다렸다 투자해도 된다. 3. 주린이인 경우, 자기가 가지고 있는 현금의 30%만 투자(10%는 들어가고, 20%는 물타기) 4. 주변 데이터나 실적도 실적이지만, 자신만의 확신이 드는 곳에 들어가야 한다. 이때 당시 가격의 타이밍 체크는 덤 5. 시드에 따라 종목이 여러개여도 상관 없지만, 주린이의 경우 2개 추천(최대 3개) 6. 좋은 주식의 어닝 서프라이즈 → 급등하다가 공매도 맞는 패턴 多 공매도로 1, 2차 뚜까맞을 때까지 기다리고 매수 타이밍 잡기 너무 단편적인 내용만 썼는데, 영업이익이나 per, roe 시장 상황 분석글도 작성할 수 있도록 안목을 갖춰야겠다. 2021. 8. 2.
주식 블로그 (참고) https://m.blog.naver.com/mainz5217/222454515140 여의도 현백 가보면. 여의도 현백 가보면, 돈 안되는 사람들만 바글거림. (애초에 돈될 사람이 올거라는 기대도 별로 없었고) 그... 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noruda11/222453423445 반도체 만들 실리콘마저 부족해..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28010016592 반도체제조장비재료협회(SEMI)는... 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tmdejr1267/222453041789 20210801 - 잡상들 1. 현재 지난주까지 대략 160여개의 기업들이 잠정실적을 .. 2021. 8. 2.
케이크 앱 후기(30일차) 케이크 앱.. 강제성이 없어서 그런지 면접을 보고, 놀러다니는 동안 아예 까먹고 놓고 살았다.(양심상 알림을 꺼두진 않았다.) 그래도 어느 정도 꾸준히 해서인지 턱걸이로 골드 리그에 입성을 했다. ㅎㅎ 비기너스 → 브론즈 → 실버를 거쳐 와서 그런지 뿌듯하기도 하고 다음 리그인 플래티넘 리그에도 발을 담궈보고 싶다. 케이크 앱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를 무지성으로 받아서 학습하다보니, 슬쩍 흥미가 떨어지려 해서 다른 탭을 이리저리 눌러보았다. 그 중에서 수확을 얻은 건 구독이라는 기능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컨텐츠의 테마,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서 학습할 수 있는 기능이었다. 나 같은 경우는 자막 없이 듣기 힘들 "오바마 연설"(사람을 존경하는 건 아니지만 연설은 잘한다고 익히 들었다.) 그리고, 에드 시런 노래.. 2021. 8. 2.
화상영어 후기(~30일/끝) 꾸역꾸역 해왔던 화상영어가 30일자를 끝으로 드디어 끝났다. 초반에만 해도 이렇게 허접하게(?) 어..버버... 떠드는데 도움이 될까 했었는데,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냐면, 평소에 영어를 쓸 일이 없다보니 얼어있는 상태로 영어를 말하게 되는데 화상영어를 억지로라도 하게 되니 일단 외국인앞에서 말하는게 어색하진 않아졌다 ㅎㅎㅎ 사실 화상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야 했는데 퇴근하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그냥 전화로 영어를 했는데, 화상으로 이야기를 했으면 입모양이나 제스쳐를 볼 수 있어서 좀 더 도움이 많이 되었을 것 같다. 내가 했던 영어 업체에서 아쉬운게 있었다면 화상 영어 화질도 안 좋았고, 전화 영어 음질도 좋은 편이 아니었다. 화질은 몰라도 음질은 좋은 곳에서 하는 .. 202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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